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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더후'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배우 김지원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더후는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김지원과 함께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 김지원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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