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박형국 병원장은 "2011년부터 충청지역 거점센터로서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충청 유일 3회 연속 1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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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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