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제3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3차 연속 1등급을 획득, 신생아 중환자 치료가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고경수 원장은 "상계백병원은 신생아 전문의를 포함한 여러 소아 진료 전문의와의 협진 체계가 갖추어져 있어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를 위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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