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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은 3일 신규 광고 캠페인 '지금이야, 지금'을 선보였다. 트립닷컴은 영상을 통해 어디든 갈 수 있을 때 가야 하고 볼 수 있을 때 봐야 한다는 지극히 '여행자 주관적 시점'으로 "지금이야, 지금"이란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트립지니(TripGenie)를 포함한 자사의 AI 기반 여행 콘텐츠 서비스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트립닷컴의 광고는 2019년 화제가 됐던 배우 틸다 스윈튼과 이시언 출연 광고 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