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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의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는 수요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이 상가는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아파트 920가구의 고정수요는 물론 해오름마을(다율동) 일대 약 8000여 가구 규모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바로 남측으로 초등학교(운정9초교) 예정부지가 있고, 상가 바로 앞으로 8만 8000㎡ 규모로 청룡두천 수변공원(예정)이 조성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