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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27일 시행된 제111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9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등 복권 판매 지역은 서울 서초구, 부산 해운대구, 대전 서구, 경기 안성시, 전남 광양시, 온라인 동행복권 사이트(이상 자동 선택)와 경기 고양시, 경북 김천시(이상 수동 선택), 경기 평택시(반자동) 등이다.
서울 서초구의 해당 판매점에서는 2등 당첨 복권도 판매됐다. 또한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 판매점에서는 2등 당첨 복권이 4장,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판매점에서는 5장이 각각 판매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