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약 464억원을 국내 사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그 일환으로 벤츠사회공헌위는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임과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쉼터 설립을 준비 중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경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월 서울시로부터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