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는 자외선 차단과 기초 관리까지 가능한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SPF 50+/PA++++)는 물처럼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면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수분 장벽과 피부 결을 개선하고 모공까지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는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효과로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 열감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처럼 흘러내리는 초저점도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고, 백탁 현상도 없어 팔과 다리, 어깨, 등까지 외부로 노출되는 피부에 가볍게 바를 수 있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