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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신일)가 '전기 스테인리스 무선포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활용성과 내구성 강화, 세련된 디자인 적용 등에 초점을 맞췄다. 전기포트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주방을 대표하는 가전 중 하나다.
신일 관계자는 "전기 스테이니스 무선포트는 심플하고 감성적인 소형 주방가전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디자인과 효율성을 다 갖춘 것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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