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로또 복권은 서민들의 실낱같은 희망이다.
이에 최근 5년간 설 연휴 로또 1등 당첨 번호들과 당첨액을 정리했다.
지난해 1월 21일 추첨된 로또 1051회에서는 21, 26, 30, 32, 33, 35, 보너스 44가 나왔다.
2022년 1월 29일 1000회에서는 2, 8, 19, 22, 32, 42, 보너스 39번이었으며 1등 22명이 12억4681만원의 행운을 받았다.
2021년 2월13일 실시된 950회에서는 3, 4, 15, 22, 28, 40, 보너스 10번이었으며 8명의 1등 당첨자가 32억8192만원을 받았다.
2020년 1월 25일 895회 16, 26, 31, 38, 39, 41, 보너스 23번에 1등 12명 19억2807만원, 2019년 2월 2일 844회 7, 8, 13, 15, 33, 45, 보너스 18번에 1등 18명이 11억6296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