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는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과 임윤선 변호사를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윤선 변호사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로, tvN '더 지니어스', KBS1 '역사저널 그날', TV조선 '강적들', SBS Biz '임윤선의 블루베리' 등에 출연했다.
앞서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11월 11세대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