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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충주가 펫과 동반해 딸기농장 체험이 가능한 '스프링 얼리버드' 패키지를 2월 29일까지 판매한다.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반려동물과 투숙할 수 있는 객실과 실내외 부대 시설을 전면 리뉴얼 했다. 반려동물 동반 객실은 8가지 타입으로 다양하며 총 80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켄싱턴리조트 충주 관계자는 "펫 프렌들리 리조트로서 아늑한 휴식 공간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동반하는 고객의 체험형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