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티르라이프(TIRLIFE)가 사회 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한 생활을 위해 김포시에 위치한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약 7천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한편 99.9% 살균, 항균, 탈취 효과로 보다 건강한 공간으로 케어해주는 '홈케어 살균 소독 스프레이'는 미세 안개 분사형 반자동 스프레이로 물 떨어짐 걱정 없이 적은 양으로도 넓은 공간을 빠르고 고르게 살균할 수 있다. 또한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5.0-6.5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를 사용하였으며, 환경부의 안전 기준을 통과한것은 물론 8종 살균 테스트, 5종 항균 테스트, 4종 탈취 테스트, 13종 유해 물질 불검출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강조했다.
, 나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르패밀리브랜드(티르티르, 티르라이프, 더마티르)는 그 동안 장애인, 저소득층, 희귀 난치성 환아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을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 약 23억 원을 돌파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