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희피자의 서포터즈 '써니포터'가 2기 활동에 돌입했다.
26일 선명희피자 가맹본부에 따르면 서포터즈 '써니포터'는 선명희(써니)를 취재한다는 의미다. 1기 써니포터는 7월 26일까지 모집됐다. 8월과 9월 2달동안 1인당 총 12만원 상당의 선명희피자 기프트콘을 받아 활동했다.
서포터즈 조건은 선명희피자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소지자여야 하며, 후기 및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꾸준하게 써니포터를 모집해 10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