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LG트윈스 우승 기원 제휴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원 댓글을 단 고객 중 45명을 추첨해 LG트윈스 어센틱 유광점퍼(5명), 선수 친필 싸인볼(10명, 선수 랜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30명)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벤트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LG트윈스 신한카드(신용, 체크) 이용 이벤트도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전 최근 6개월간 신한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거나 신한카드 발급이 한번도 없었던 고객이 행사기간내 이벤트 응모 후 LG트윈스 신한카드(신용)로 일시불과 할부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정규리그 86승 우승을 기념해 86명에게 LG트윈스 어센틱 유광점퍼를 제공한다.
한편, LG트윈스 신한카드는 LG트윈스 정규시즌(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 제외) 홈경기 입장권 3천원 할인(신용, 체크 공통) 및 구단 공식 매장에서 용품 구매 시 신용 10% 현장 할인, 체크 10%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