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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이 추석을 앞두고 방윤정 작가와 한정판 '아트 콜라보레이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방 작가는 십장생도와 일월오봉도를 재해석한 독창적인 패키지로 콴첼만의 특별한 선물세트를 탄생시켰다.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첫 번째 선물세트는 '콴첼 보스웰리아 엑스퍼트 액티브'로 구성돼 있다.
풍요와 행복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선물세트에는 '콴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플러스'를 담았다.
콴첼은 이번 아트 콜라보 추석 선물세트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6개월분 1세트 구매 시 '콴첼 우슬 엑스퍼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3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11일부터는 최대 88%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HLB제약 관계자는 "한국적 문양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과 시도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방윤정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선물세트가 주는 이, 받는 이 모두에게 보다 뜻깊은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