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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이 차세대 성분 '플루오르화석'이 함유된 프리미엄 민감성 치약 '센소다인 리페어 & 프로텍트'를 국내에 선보였다.
신제품 '센소다인 리페어 & 프로텍트' 치약은 센소다인만의 테크놀로지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의 주성분인 질산칼륨 대신, 이미 전 세계 학계에서 차세대 성분으로 널리 주목받아온 '플루오르화석'을 적용하고 있다. 불소도 1100ppm 함유되어 있고, 페퍼민트오일과 멘톨 성분이 입안을 상쾌하게 해준다.
현재 전 세계 114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센소다인은 국내에서도 민감성 케어 치약의 1위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 민감성 치약 시장은 약 3000억 원 규모의 전체 시장 중 약 14%를 차지하지만, 최근 2개년 연 평균 성장율의 경우 약 21%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신제품 '센소다인 리페어 & 프로텍트' 치약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G마켓 등 온라인 판매 채널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