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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신규 TV 광고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테니스, 골프, 탁구, 자전거 등 요즘 인기 있는 운동을 즐기는 장면이 나온다.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선 통증을 캐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캐내면 CAN, 케토톱'이라 말한다. 디지털 광고는 배드민턴 편, 골프 편, 테니스 편 총 3편을 공개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