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1차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5점(전체평균 72.9점)을 받았다.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을 계기로 치매 치료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의료진 역량 강화, 다양한 임상 경험 축적 등 최고의 진료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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