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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여수가 2023년 새해를 맞아 '1박 2일의 여유'를 콘셉트로 '마이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이 밝혔다.
상품 구매 시 투숙은 내달 1월31일까지 가능하고, 입실일 기준 매주 토요일과 설 연휴가 포함된 내달 22일부터 23일 투숙분은 판매되지 않는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연말연시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호캉스를 즐기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을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