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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규 밴드 쇼인 '월드 팝 밴드 쇼'도 내년 1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팝 음악을 활용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일 2회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내년 1월 한 달간 메인수조에서 토끼 코스튬을 착용한 아쿠아리스트가 등장하는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소원을 빌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위시 트리 포토존'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에 2차례씩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