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 '202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고경수 상계백병원장은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와 중증질환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철저히 보호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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