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은 19일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발전기금 1억 원을 가천대 길병원에 쾌척했다.
나누리병원은 협약 체결 후 가천대 길병원에 병원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장일태 나누리병원 이사장은 "가천대 길병원과 나누리병원이 단순한 협력병원 관계를 뛰어넘어 전략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교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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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0 13:29 | 최종수정 2022-12-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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