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자사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의 세 번째 쿠킹 클래스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Chefood의 새로운 프로모션인 '버슐랭'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오는 20일 예정된 쿠킹클래스의 참가 신청은 15일까지 롯데제과 '푿log'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바쁜 직장인을 위한 간편식 요리'를 주제로 한 Chefood 쿠킹클래스를 지난 8월 처음 시작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Chefood 브랜드의 긍정적인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곁들인 이색 파인다이닝 버슐랭의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간편식으로도 훌륭한 요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