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현미 교수가 최근 개최된 아시아소아감염학회(ACPID 2022)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과 대한소아감염학회 모더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가톨릭대 의대 백신·바이오연구소 연구팀과 소아혈액종양분과와 함께 조혈모세포이식 후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되는 백신의 면역원성 및 면역 지속 기간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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