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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12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32개점)에서 '2023년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년보다 이른 설을 맞아, 전통 명절 선물 외에도 신년 모임 수요를 공략한 이색 선물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설이 1월 중순인 점을 고려해, 와인, 치즈, 샤퀴테리와 같이 신년 모임에서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편, 롯데온에서도 오는 12월 16일부터 1월 1일까지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설 마중'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백화점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최대 7%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