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어린이 음료 '비타 잘크톤' 4종을 출시했다.
어린이가 쉽게 잡을 수 있는 100㎖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뚜껑 삼킴을 방지하는 안전캡을 사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조아제약은 어린이 제품군을 확대해 '어린이 제품 명가(名家)'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비타 잘크톤 4종은 포켓몬스터 디자인의 국내 유일 약국용 제품으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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