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지난 2일 '2022년 이화의료원 협력병의원장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협력 병의원장님들의 관심과 도움이 없었다면 올해 이화의료원은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과 협력병의원들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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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7 10:39 | 최종수정 2022-12-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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