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건우병원 1일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팀 닥터로 활동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전담 주치의를 지낸 정형외과 전문의 조현국 원장을 영입했다.
조 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임상자문의와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 임상강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제협력 의사 자격으로 타슈켄트 국제진료소 정형외과를 자문해주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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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1 13:49 | 최종수정 2022-12-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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