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이사장 오익환)이 인천지방국세청과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오익환 이사장은 "재단과 병원은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성실한 납세 의무를 다하고 있다"며 "이번 인천지방국세청과의 협력으로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11-29 10:40 | 최종수정 2022-11-29 10: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