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과 오키나와 관광 컨벤션 뷰로가 인천-오키나와 직항편 재개를 기념해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 성수동 'story kaan'에서 오키나와 관광 팝업스토어 '컬러풀 오키나와'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밖에 팝업스토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지정된 해시태그 '컬러풀 오키나와'와 '오키나와에서 해보고 싶은 것'을 기재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방문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진에어 오키나와 왕복 항공권, 6명에게 오키나와에서의 고래관측투어 티켓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