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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벤처 꽃피어날이 2030세대 청년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마인드케어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윤선미 링케치 대표는 "꽃피어날의 셀프 마인드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기 효능감과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작은 행복들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슬 꽃피어날 대표도 "청년들이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과 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