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이 동시 유행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가 전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독감 백신 무료접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최근 '가장 빨리 성장하는 헬스케어 기업'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수인재 영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복지를 대폭 확충해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드는 데 주력 중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통해 우수한 직원을 채용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상태를 유지 하도록 '결혼휴가 10일(평일만), '월 1회 이상 주4일 근무', '여름 및 연말휴가 각 5일' 등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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