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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제철을 맞은 벌교 꼬막을 넣어 만든 간편식 3종을 선보인다.
황지선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고객들의 입맛을 깨우는 겨울 별미를 편의점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풍성한 제철 간편식 시리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더해 지역 농축수산가와의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7 10:33 | 최종수정 2022-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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