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가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BBB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BBB등급'은 지난해보다 한단계 상승한 것으로 꾸준한 ESG 활동 노력에서 높은 점을 받았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ESG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해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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