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환자 및 보호자, 전 교직원이 함께한 '2022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안전을 항상 고민하고 준수하는 만큼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갖고 환자안전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