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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수입완구 유통 전문기업 '나비타월드'와 손잡고 오는 21일 '나비타월드 스페셜 데이' 기획전을 통해 프리미엄 교육용 완구 및 인기 수입 장난감을 최대 59% 할인가에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도 실시한다. 오는 21일 오전 10시 'LIVE11'을 통해 미국 유명 교육용 완구 브랜드 '멜리사앤더그'의 미용사 역할놀이 세트, 메이크업 놀이 세트, 영어 공부 첫 걸음 세트 등 인기 베스트셀러를 방송 특가로 정가 대비 최대 7만원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타임딜'을 통해서도 '시쿠 프론트 로더' 등 '시쿠'의 인기 미니카 장난감 81종을 한정수량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여동명 11번가 마트담당은 "높은 환율로 인해 최근 선뜻 구매하기 어려워진 수입완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고객들의 알뜰한 육아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