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13일 강동 소방서와 함께 2022년도 국민참여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강동성심병원 양대열 병원장은 "최근 일선 병원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강동성심병원도 더욱 경각심을 갖고 화재와 재난대비 훈련을 통해 거동이 힘든 환자의 생명을 지켜내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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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4 09:09 | 최종수정 2022-10-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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