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커뮤니티 위드 포스코'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청소년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YBM넷 관계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뜻깊은 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사가 가지고 있는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우즈벡 청소년들의 영어 실력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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