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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현장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용 친환경 전기차 110대를 추가 보급했다. ESG 경영과 임직원 복지를 위해서다.
이정윤 세븐일레븐 경영지원부문장은 "전기차 지원은 많은 직원들의 요구에서 시작된 정책으로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직원들을 위한 정책을 지속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0 09:29 | 최종수정 2022-10-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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