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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에서 '최초의 인정'이라는 주제로 CF를 송출한다.
데뷔 후 30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의 길을 걸어온 이정재는 올해 '오징어게임'을 통해 세계 최고 권위의 배우 연기 시상식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에미상 후보에도 오른 이정재는 오는 12일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남우주연상에 도전한다.
이를 모티브로 삼은 모다모다의 광고는 글로벌 최대 뷰티 시상식 중 하나인 코스모프로프 노스아메리카 우승을 통해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모다모다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