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는 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에서 우주적 스케일의 이색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동 온더CC'에서는 달 표면에서 골프를 치는 이색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행성, 은하계, 인공위성 등 우주를 구성하는 다채로운 요소 및 '온더그린' 제품이 티박스와 홀 깃발 등에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과 함께하는 '광동 온더CC' '명랑운동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렌즈 스크린' 앱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