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분리배출하는 '일상단반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이해를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일상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독려함과 동시에 기업의 친환경 가치를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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