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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기능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리미엄 포커싱'을 선보인다. 셀프메디케이션(Self Medication, 자기 건강 관리) 트렌드에 주목해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프리미엄 포커싱은 신뢰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는 물론, 영양제 전문 상담 약사를 배치하고 전용 진열대를 마련하는 등 최근 약국가의 변화 흐름에도 부합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시리즈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