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아동 가정을 위해 저층 주거지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밝혔다.
네오팜의 김양수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주거지 파손, 침수 등 피해 소식을 접하고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빠르게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아동 가정의 환경과 복지에 관심을 두고있는 만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토팜' 브랜드는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에서 세상 모든 민감한 피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발전해 온 배경을 바탕으로 출시되었다. 이러한 브랜드 배경을 바탕으로 아토팜에선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을 지속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