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타나가 1.5kg 빅사이즈 토마토 파스타소스를 출시했다. 국내 크림 파스타소스 판매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폰타나는 차별화된 맛은 물론 소비자 니즈, 다양한 요리 활용도를 모두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파스타소스 전 부문에서 1위로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빅사이즈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폰타나 파스타소스 중에서도 가장 활용도가 높은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소스'와 '크림치즈 로제 파스타소스' 2종이다. 파우치 형태라 보관하기 쉽고, 좁은 입구에 마개가 달려 있어 따라 쓰기 편리하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대용량 사이즈를 만들어 달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맞춰 다양한 요리에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는 빅사이즈 토마토 파스타소스를 출시했다"며 "이탈리아?스페인산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 파스타소스, 99.98%의 유크림으로 만든 크림 파스타소스처럼 좋은 원료와 정통 레시피를 사용하여 유럽 정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