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리닝이 대구에서 소자본 세탁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월드크리닝은 "세탁전문 프랜차이즈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무인 셀프 빨래방의 경우 IoT를 적용,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브랜드 경쟁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함께 기술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8 16:23 | 최종수정 2022-08-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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