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조아제약 루키바둑리그가 전반기 MVP에 최정관 초단(꿈의도시의정부 소속)을 선정했다.
최정관 초단에게는 상금과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최정관 초단은 "어려운 판이 많았지만, 전승을 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며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했던 2019시즌에 6연승까지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승왕을 노려보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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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8 13:55 | 최종수정 2022-08-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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