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출시 20주년을 맞아 최근 설레임의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자체 브랜드 진단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불편 사항을 대폭 개선하여 더욱 먹기 편하게 바꾼 것이 핵심이다.
이는 구입 시점에 너무 꽁꽁 얼어 있어서 즉시 먹기 힘들었던 점을 개선하고 우유맛도 더욱 풍부해졌다.
또 제품의 로고를 포함한 패키지 디자인도 바꿔 변화를 줬다.
롯데제과는 리뉴얼을 통해 설레임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설레임'은 광고모델도 방송인 이미주를 발탁, '설레임'이 실내, 실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상황의 일상 생활 속 시원함이 필요한 모든 순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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