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은 지난 5일 캄보디아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50만장을 전달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물품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지와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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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6 13:21 | 최종수정 2022-07-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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